군산시, 국내최초 ‘아기사랑 페스티발’ 개최 등록일 : 2014-06-25 17:41:25

 

[군산=로컬투데이] 박기헌기자/ ‘엄마와아빠 그리고 우리 아가’만 위한 화려한 축제가 전라북도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의 베이비 축제라는 타이틀에 맞게 이번 행사는 임신,출산,육아,교육박람회는 물론 어린이 야외 수영장을 비롯 가족뮤지컬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행사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에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은 행사 기간 내 투숙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가사랑 페스티발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은 전북 최초 최대 규모의 특2급 호텔로서 GSCO의 거리는 불과 1분이 채 걸리지 않으며 레스토랑 및 181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최적의 식사 장소 및 숙박 시설로 꼽힌다.

7월초 개관을 앞둔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GSCO, 지스코)는 국제회의와 세미나를 열 수 있는 2000석 규모의 컨벤션홀과 9개의 중소회의실, 각종 전시회나 박람회 개최가 가능한 3697㎡의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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